
'트롯퀸' 송가인이 FA시장에 나왔습니다. 현 소속사와 3월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밝혀서 모든이들의 주목을 받고있는데요. 포켓돌스튜디오 관계자는 송가인과 전속계약이 3월 종료되는 것이 맞다고 밝혀서 진짜 사실임이 드러났습니다. 송가인측은 1인 독자 활동 여부 등에 대해서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양측이 다방면으로 열어두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강조했는데요. 다수의 가요 관계자에 의하면 송가인은 포켓돌스튜디오와 재계약 없이 당분간 독자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상 현재 국내 여자 트로트 가수 원톱인 만큼 어떤 행보를 보이냐에 따라서 가요계의 지각변동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을 가능성과 1인 소속사 설립 등 여러경우의 수가 나오고 있습..
유익한정보
2024. 1. 28. 13:24